신비신학: 서양의 숨겨진 붓다 디오니시우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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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우스는 [신비신학], [신의 이름], [천상의 위계], [교회의 위계] 등의 저술을 남기며 서양의 신비주의 전통에 큰 영향을 미친 5~6세기의 기독교 신비주의 성자이다. 신학적 용어들을 사용하면서도 불교의 공空 또는 노자의 도道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사상을 펼침으로써 후대의 신학자와 신비가들이 침묵과 비움의 길을 걸어갈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Details
디오니시우스는 [신비신학], [신의 이름], [천상의 위계], [교회의 위계] 등의 저술을 남기며 서양의 신비주의 전통에 큰 영향을 미친 5~6세기의 기독교 신비주의 성자이다. 신학적 용어들을 사용하면서도 불교의 공空 또는 노자의 도道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사상을 펼침으로써 후대의 신학자와 신비가들이 침묵과 비움의 길을 걸어갈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발췌록
디오니시우스는 진정한 그리스도교인이면서 가장 위대한 붓다였다. 그는 신이란 존재를 넘어선 어둠이라고 말한 유일한 사람이다. 신을 ‘빛’이라고 부르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왜냐하면 그때 어둠은 부정되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 인도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긍정적인 언어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스승은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불필요한 것을 제거해간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것을 다 제거했을 때,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 이것이 그것이다!” (/ 본문 중에서)
More Information
| Publisher | 정신세계사 Inner World Publishing |
|---|---|
| ISBN | 8935703346 |
| ISBN-13 | 9788935703340 |
| Dimensions (size) | 152* 225(A5) |
| Number of Pages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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