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라 잠들어있는 마음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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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어디에서 맛을 보든 한결같이 짜듯 깨달음 또한 그렇다. 깨달음의 한결같은 맛은 곧 '각성'이다. 내가 잠들어 있음을 명심하라. 그래야 비로소 진정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바닷물은 어디에서 맛을 보든 한결같이 짜듯 깨달음 또한 그렇다. 깨달음의 한결같은 맛은 곧 '각성'이다. 내가 잠들어 있음을 명심하라. 그래야 비로소 진정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발췌록
잠들어 있는 나의 의식.....에 대해 알게 된 책이다.
나는 나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 내 마음과 몸과 영혼이 모두 나임에도 나는 내 마음이 나로 인식하고 나의 마음이 주인이되어 휘둘러 지고 있었다. 나를 진정 바라볼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해와 왔는데 그것은 나만의 편견속에 생긴 나의 환상이었다. 어렸을 적 정확히 몇살인진 모르겠지만...내가 나인 것 같지 않고 죽으면 내 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며 왠지 두려움에 그리고 아주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잊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것을 보면 꽤 나에겐 충격적인 일이었다. 부모님의 딸로 직장인으로서의 자리를 벗어나면 도대체 나란 무엇인가?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도 불구하고 대답하기 어렵다. 이 책은 나의 진정한 모습을 스스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나의 모습을 관조하며 스스로 깨어있게 만들어준다. 아직은 이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체험하기는 힘들것 같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이제는 두려움이 아니라 내 영혼이 진정 깨어 있어 그 순간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작가에 대해 존경심이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간단한 우화속에서도 한참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한다. 깨어있는 자신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잠들어 있는 나의 의식.....에 대해 알게 된 책이다.
나는 나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 내 마음과 몸과 영혼이 모두 나임에도 나는 내 마음이 나로 인식하고 나의 마음이 주인이되어 휘둘러 지고 있었다. 나를 진정 바라볼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해와 왔는데 그것은 나만의 편견속에 생긴 나의 환상이었다. 어렸을 적 정확히 몇살인진 모르겠지만...내가 나인 것 같지 않고 죽으면 내 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며 왠지 두려움에 그리고 아주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잊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것을 보면 꽤 나에겐 충격적인 일이었다. 부모님의 딸로 직장인으로서의 자리를 벗어나면 도대체 나란 무엇인가?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도 불구하고 대답하기 어렵다. 이 책은 나의 진정한 모습을 스스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나의 모습을 관조하며 스스로 깨어있게 만들어준다. 아직은 이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체험하기는 힘들것 같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이제는 두려움이 아니라 내 영혼이 진정 깨어 있어 그 순간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작가에 대해 존경심이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간단한 우화속에서도 한참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한다. 깨어있는 자신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잠들어 있는 나의 의식.....에 대해 알게 된 책이다.
나는 나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 내 마음과 몸과 영혼이 모두 나임에도 나는 내 마음이 나로 인식하고 나의 마음이 주인이되어 휘둘러 지고 있었다. 나를 진정 바라볼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해와 왔는데 그것은 나만의 편견속에 생긴 나의 환상이었다. 어렸을 적 정확히 몇살인진 모르겠지만...내가 나인 것 같지 않고 죽으면 내 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며 왠지 두려움에 그리고 아주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잊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것을 보면 꽤 나에겐 충격적인 일이었다. 부모님의 딸로 직장인으로서의 자리를 벗어나면 도대체 나란 무엇인가?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도 불구하고 대답하기 어렵다. 이 책은 나의 진정한 모습을 스스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나의 모습을 관조하며 스스로 깨어있게 만들어준다. 아직은 이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체험하기는 힘들것 같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이제는 두려움이 아니라 내 영혼이 진정 깨어 있어 그 순간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작가에 대해 존경심이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간단한 우화속에서도 한참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한다. 깨어있는 자신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잠들어 있는 나의 의식.....에 대해 알게 된 책이다. 나는 나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 내 마음과 몸과 영혼이 모두 나임에도 나는 내 마음이 나로 인식하고 나의 마음이 주인이되어 휘둘러 지고 있었다. 나를 진정 바라볼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해와 왔는데 그것은 나만의 편견속에 생긴 나의 환상이었다. 어렸을 적 정확히 몇살인진 모르겠지만...내가 나인 것 같지 않고 죽으면 내 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며 왠지 두려움에 그리고 아주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잊기 어려운 느낌이었다.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것을 보면 꽤 나에겐 충격적인 일이었다. 부모님의 딸로 직장인으로서의 자리를 벗어나면 도대체 나란 무엇인가?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도 불구하고 대답하기 어렵다. 이 책은 나의 진정한 모습을 스스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나의 모습을 관조하며 스스로 깨어있게 만들어준다. 아직은 이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체험하기는 힘들것 같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이제는 두려움이 아니라 내 영혼이 진정 깨어 있어 그 순간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작가에 대해 존경심이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간단한 우화속에서도 한참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한다. 깨어있는 자신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Publisher | 소담출판사 Sodam Publishing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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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1511608 |
ISBN-13 | 9788981511609 |
Dimensions (size) | 152*225(A5) |
Number of Pages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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